▲ 윤아. 제공|마이클 코어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윤아가 청순하고도 사랑스러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윤아는 25일 공개된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 패션 화보에서

‘ONE FINE SPRING DAY’라는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윤아만의 느낌으로 소화해내며 따사로운 봄의 순간들이 담긴 매력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윤아의 맑은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 트렌치 코트를 입고 트러플 컬러의 씨씨백과 함께한 윤아는 싱그러운 미소와 우아한 여신미를 발산, 함께 보는 이들로 하여금 끊임없는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로 표현한 윤아만의 페미닌 룩과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생기 넘치는 데님 룩 등 다양한 컨셉과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다가올 봄을 위한 화보를 연출했다.

한편 윤아는 2019 SS시즌 마이클 코어스의 코리아 엠베서더로 발탁되어 얼마전 뉴욕에서 열린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쇼에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roky@spotvnews.co.kr

▲ 윤아. 제공|마이클 코어스
▲ 윤아. 제공|마이클 코어스
▲ 윤아. 제공|마이클 코어스
▲ 윤아. 제공|마이클 코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