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두 눈 감은 빅뱅 승리 입력 2019.02.28 13:14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해 8시간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기자명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관련기사 미야와키 사쿠라, 아슬아슬한 치마 길이 로드걸 임지우, 볼륨감 넘치는 몸매 이청아, 섹시 각선미 반짝 진세연, 각선미 돋보이는 핑크색 의상 정혜성, 잘록한 개미허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박성훈, 눈물의 반전 인생 스토리 "재벌? 7년간 '기생충' 처럼 반지하 살았다" 2024.04.28 19:40 2 임수정 "'미사' 이후 겁 먹고, '내아내' 성공 후 번아웃"('요정재형')[종합] 2024.04.28 19:27 3 '충격 무승부' 맨유는 오열...'악마의 재능'은 홀로 2골 1도움 폭발!→이번 시즌 '8골 6도움' 2024.04.28 20:00 4 오디션 쭉쭉 떨어졌던 임수정 "10년만 도전해보자 마음 먹었다"('요정재형') 2024.04.28 19:11 5 소속사 없이 직접 운전·소통하는 임수정 "프랑스 여배우 같다"('요정재형') 2024.04.28 18:48 6 'ERA 20.25' 문동주 기록 맞아?…157㎞ 던졌지만, '3⅓이닝 9실점' 무슨 일이 2024.04.28 18:45 스포츠타임 영상 자비 없는 '기쿠치 센빠이' #Shorts 2024-04-28 오타니, 토론토전서 191㎞ 강속타구 또 폭발 #SPOTIME 2024-04-28 바람의 손자 #Shorts 2024-04-28 빠른 발로 만든 내야 안타! 이틀 연속 안타 신고한 이정후 #SPOTIME 2024-04-28 팀을 구하는 캡틴 갤러거 #Shorts 2024-04-28 살라와 클롭 감독의 '충돌'… 이유는?! #SPOTIME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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