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VAV. 제공|A TEAM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글로벌 핫루키 VAV가 뮤직뱅크에 출격한다.

지난 19일 정오 네 번째 미니앨범 '쓰릴라킬라'로 컴백한 VAV는 22일 KBS2 '뮤직뱅크'에서 지상파 컴백 무대를 펼친다.

VAV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남성미 넘치고 도발적인 매력을 보였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VAV 멤버들의 첫 자작곡부터 히트곡 메이커 라이언 전과 스웨덴 유명 프로듀서 Hitmanic이 프로듀싱한 타이틀곡까지 VAV만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다채로운 트랙이 수록됐다.

이날 '뮤직뱅크'에서 선보일 타이틀곡 '쓰릴라킬라'는 그 누구도 자신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 만큼 '치명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이란 뜻을 담아낸 곡이다. 강렬하고 매력적인 사운드와 VAV의 옴므파탈 매력이 어우러져 여성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VAV는 새 앨범 발매 이틀 만에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총 12개국 톱10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VAV가 컴백 첫 지상파 무대를 통해서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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