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9 KBO리그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김경문 야구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이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포토S] 추운 날씨에 야구장 나온 김경문 감독
- 입력 2019.03.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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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9 KBO리그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김경문 야구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이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