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9 KBO리그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2, 3루, 롯데 유격수 신본기기 LG 채은성의 땅볼을 잡아 송구하고 있다.
[포토S] 신본기, '위기는 내가 처리한다'
- 입력 2019.03.3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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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9 KBO리그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2, 3루, 롯데 유격수 신본기기 LG 채은성의 땅볼을 잡아 송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