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9 KBO리그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1루, LG 대주자 신민재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포구하는 롯데 유격수 신본기.
[포토S] 신본기, '높은 송구는 잡을 수 없어'
- 입력 2019.03.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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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9 KBO리그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1루, LG 대주자 신민재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포구하는 롯데 유격수 신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