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9 KBO리그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2사 동점 적시타를 친 LG 김현수가 6-5로 승리한 후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는 김현수
- 입력 2019.03.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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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9 KBO리그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2사 동점 적시타를 친 LG 김현수가 6-5로 승리한 후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