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9 KBO리그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0회말 6-5 끝내기 승리를 거둔 LG 류중일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포토S] 끝내기 승리에 기뻐하는 류중일 감독
- 입력 2019.03.3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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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9 KBO리그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0회말 6-5 끝내기 승리를 거둔 LG 류중일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