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창원, 한희재 기자]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가 2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키움 이정후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포토S] 이정후, 날렵한 눈매
- 입력 2019.04.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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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한희재 기자]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가 2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키움 이정후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