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창원, 한희재 기자]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가 2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1회초 키움 선두타자 이정후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한 NC 선발투수 김영규가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포토S] 김영규, '첫 타자는 깔끔하게'
- 입력 2019.04.02 18:41
- 수정 2019.04.0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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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한희재 기자]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가 2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1회초 키움 선두타자 이정후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한 NC 선발투수 김영규가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