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창원, 한희재 기자]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가 2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2, 3루, NC 김진형의 희생플라이때 득점을 올린 3루주자 모창민이 이동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모창민 득점에 기뻐하는 이동욱 감독
- 입력 2019.04.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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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한희재 기자]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가 2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2, 3루, NC 김진형의 희생플라이때 득점을 올린 3루주자 모창민이 이동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