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황하나 마약 수사와 관련해 연예인 A씨로 지목되고 있는 가수 JYJ 박유천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유천이 심경을 밝히고 있다.
[포토S] 박유천, '연예인 A씨 나 아냐, 단호한 의사 표명'
- 입력 2019.04.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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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황하나 마약 수사와 관련해 연예인 A씨로 지목되고 있는 가수 JYJ 박유천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유천이 심경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