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9 KBO리그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 KIA 김기태 감독이 마운드에 야수들과 이야기를 마친 후 들어가고 있다.
[포토S] 김기태 감독, '지금 들어갑니다'
- 입력 2019.04.24 19:53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9 KBO리그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 KIA 김기태 감독이 마운드에 야수들과 이야기를 마친 후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