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리벌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단체 관전하는 'SPOTV TIME' 행사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열렸다. 리버풀 살라가 첫 골을 성공 시키자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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