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리벌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단체 관전하는 'SPOTV TIME' 행사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열렸다. 리버풀 제라드의 유니폼을 입은 팬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포토S] '캡틴 제라드를 기억하며'
- 입력 2019.06.0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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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리벌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단체 관전하는 'SPOTV TIME' 행사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열렸다. 리버풀 제라드의 유니폼을 입은 팬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