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창원, 한희재 기자]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가 8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KIA 터커를 삼진으로 잡은 NC 포수 김형준이 공을 돌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창원, 한희재 기자
[포토S] NC 김형준, '출발은 좋다'
- 입력 2019.06.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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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한희재 기자]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가 8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KIA 터커를 삼진으로 잡은 NC 포수 김형준이 공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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