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창원, 한희재 기자]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가 8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KIA 선발투수 홍건희의 2루 악송구때 NC 2루주자 김성욱이 홈까지 달려 세이프 됐다. 기뻐하는 박민우.
스포티비뉴스=창원, 한희재 기자
[포토S] 김성욱 허슬플레이에 환호하는 NC
- 입력 2019.06.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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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한희재 기자]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가 8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KIA 선발투수 홍건희의 2루 악송구때 NC 2루주자 김성욱이 홈까지 달려 세이프 됐다. 기뻐하는 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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