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휠라 핏 '더 체인지'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휠라 핏 모델 선발대회 '더 체인지' 마지막회에서 총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5일 오후 6시에 공개된 '더 체인지' 마지막 이야기에는 양치승과 양정원이 기획한 치어리딩, 남산 러닝 등 혹독한 미션에서 살아남은 6인이 파이널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6인의 최종 멤버들 중 최종 3인이 가려지며 양치승과 양정원이 쓴 8주 간의 기적이 막을 내렸다. 우승자와 함께 두 사람의 멘토링 대결 결과도 공개됐다.

또한 마지막회인 만큼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의 색다른 매력이 펼쳐졌다. 특히 참가자들의 '통통' 튀는 개인기와 일상 모습, 참가자들과 1기 우승자와의 깜짝 만남 현장도 이번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체인지'는 양치승과 양정원이 멘토로 등장해 '8주간의 기적'을 선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파이널 무대에서 살아남은 최종 3인은 총 상금 천만 원과 함께 1년간 휠라 핏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이외에도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피트니스계의 셀럽' 양치승과 양정원이 멘토로 나서는 '더 체인지'의 마지막 이야기는 5일 금요일 6시 이후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공식 유튜브, 네이버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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