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새 집이 공개되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새 집을 장만했다. 드디어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된 희쓴부부는 감동했다. 하지만 홍현희는 부동산 계약서를 쓰며 공동명의에 대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고 말해 부동산 중개인을 당황하게 한 데 이어 제이쓴에게 "잘 갚아나가길 바랄게요"라고 독특한 응원을 건넸다.
희쓴부부는 새 집을 방문했다. 문을 열면 한강이 보이는 '한강 뷰'는 물론 깨끗하고 깔끔한 집에 대만족했다. 홍현희는 특히 화장실에 욕조가 있는 것에 감탄했고, 주방은 물론 전체적으로 넓어진 평수에 박수까지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