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켓펀치 수윤 콘셉트 필름.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울림 걸그룹' 로켓펀치 두 번째 멤버 수윤이 공개됐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고 두 번째 멤버 수윤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수윤은 체육관을 배경으로 글러브를 끼고 강렬한 눈빛으로 남다른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수윤은 단체 콘셉트 필름과는 다른 느낌의 매력을 자랑하며 앞으로 공개될 '완전체' 로켓펀치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수윤은 2001년생, 만 18세다. 지난해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새하얀 도자기 피부와 늘씬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남다른 끼와 표정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일찌감치 정식 데뷔에 대한 관심을 받았다. 

로켓펀치는 러블리즈를 잇는 '울림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등 6명으로 구성, 올해 하반기 최고의 기대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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