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낸시랭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이 러브 싱가포르 앙. 싱가포르에서 글로벌아트페어 오프닝에서 낸시랭의 새로운 퍼포먼스 '스칼렛'을 선보이고 나서 그대로 코코샤넬과 함께 뒤풀이장소 루프탑 가서"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렬한 빨간색 전신 슈트를 입은 낸시랭의 모습이 공개됐다. 낸시랭은 슈트와 같은 빨간색 가발을 쓰고 건강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사업가 왕진진과 결혼했으나 10개월 후 이혼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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