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연. 제공ㅣ매거진 '그라치아'
▲ 배우 이주연. 제공ㅣ매거진 '그라치아'
▲ 배우 이주연. 제공ㅣ매거진 '그라치아'
▲ 배우 이주연. 제공ㅣ매거진 '그라치아'
▲ 배우 이주연. 제공ㅣ매거진 '그라치아'
▲ 배우 이주연. 제공ㅣ매거진 '그라치아'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배우 이주연이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31일 매거진 '그라치아' 8월호는 이주연의 '인핏 & 아웃핏'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주연은 여름날의 편안하고 시원한 하루를 배경으로,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주연은 도도하고 시크한 느낌의 화보만 진행했기에 자신에게도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연은 가늘고 긴 팔다리와 모델처럼 늘씬한 키로 언더웨어의 핏을 완벽하게 살린 것은 물론 현장에서 모두가 ‘포즈 장인’, ‘표정 부자’라 부를 만큼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모든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주연의 '인핏 & 아웃핏' 언더웨어 화보는 매거진 '그라치아' 8월호, 그라치아 공식 SNS, 휠라 공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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