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기은세. 출처ㅣ기은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배우 기은세가 우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콤하고 씁쓸하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한 모습으로, 세련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기은세는 SNS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는 만큼 패셔니스타적인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1983년생 기은세는 KBS2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 지난 3월 종영한 KBS2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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