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이스트 민현. 제공ㅣ매일유업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뉴이스트 멤버 민현이 매일유업의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의 광고 모델로 발탁 됐다.

민현은 최근 매일유업의 식물성 단백질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의 새로운 캠페인 광고모델로 발탁,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최근 앨범, 공연, 잡지,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을 보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민현은 이번에 광고계에서도 명불허전의 '대세돌'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최근 광고 촬영 현장에서는 황민현의 프로페셔널함이 돋보여 관계자들의 감탄이 이어지며 현장이 더욱 화기애애해졌다는 후문이다.

매일유업 브랜드 관계자는 “황민현은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을 바탕으로 꾸준한 건강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030세대 여성 소비자들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매일 두유와의 협업이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일두유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민현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부터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까지, 일상 24시간 속 넘치는 매력을 담아낸 새로운 사진들과 영상은 매일두유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민현은 지난 14일 타이베이에서 2019 뉴이스트 콘서트 '세뇨'를 성료한데 이어 최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할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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