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새론. 제공|김새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배우 김새론이 성숙한 분위기를 뽐냈다.

김새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베이지색 티셔츠에 아이보리색 바지를 입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한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새론은 성숙된 매력과 가을 분위기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다.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해 '아저씨'(2010) '도희야'(2014) '동네사람들'(2018) 등에 출연했다.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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