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비가 윤상현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출처l메이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작곡가 메이비가 남편 윤상현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메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화보촬영 무보정컷"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비 부부'는 가을 분위기로 한껏 차려입고, 웃음을 띄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들 부부에게 '선남선녀 케미'는 물론, 4년차 부부의 평온함도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신혼부부 '바이브'를 풍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메이비 단독 사진. 그는 욕조에 서서 소품인 책을 바라보고 있다. 메이비의 비주얼과 분위기가 아이 셋 엄마라고는 믿겨지지가 않는다. 

▲ 메이비가 윤상현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출처l메이비 SNS

2015년 결혼한 메이비와 윤상현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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