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영. 제공|에이치에이트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손태영이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뮤즈로 프랑스 파리를 찾는다.

27일 소속사 에이치에이트컴퍼니에 따르면 손태영은 올해로 45주년을 맞이한 파리의 아로마 에스테틱 브랜드, 캐롤프랑크 파리의 뮤즈로 선정됐다.

손태영은 두 아이의 엄마이면서도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와 결점 없이 빛나는 동안 피부 소유자이자 일상마저 아름다운 워너비로 주목받고 있다.

손태영은 프랑스 캐롤프랑크의 초청으로 생제르망거리에서 진행되는 일뤼미낭 롤링쿠션 론칭 파티에도 참석한다. 파리 무드로 진행되는 바자 화보 촬영 역시 큰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 파티에는 전 샤넬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비롯해 알바뮬라, 엘레나 등 파리 화장품계 레전드들도 함께 해 자리를 빛내줄 것으로 보인다.

캐롤프랑크 일뤼미낭 롤링쿠션 2019버전은 지난 시즌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캐롤프랑크만의 독자 기술, 롤링 형태에 핑크, 바이올렛 함침 스펀지가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주고, 건조한 계절에도 사용할 때마다 프레쉬하면서도 영양감이 더해진 피부 터치를 경험하게 했다. 파리에 이어 한국에서도 10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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