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이 '셀카'를 공개했다. 출처l구혜선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대뜸 '시원해'라고 근황을 알렸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창가에서 바람을 느끼고 있다. 펄럭이는 그의 머리카락이 바람의 세기가 살랑살랑 불어오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앞서 지난달 29 구혜선은 1일 출간되는 자신의 저서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홍보하면서 "야호"라고 말했다. 이 전날인 28일 오전에는 '나는 너의 반려동물' 일부를 공개하는가 하면, 오후에는 대뜸 "메롱"이라고 말했다.

현재 그는 남편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그런 가운데, 구혜선은 SNS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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