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LG 유강남의 파울 타구를 NC 포수 양의지가 잡아내며 이닝을 종료시켰다. 미소 짓는 프리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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