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열린 잠실야구장 1루측 전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매진에 실패했다.

LG와 NC는 3일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에는 2만3757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잠실 포스트시즌 전체 좌석인 2만5000석을 모두 채우는 데는 실패했다. 이날 경기 전 KBO는 2000석을 현장 예매 처리했으나 1243명이 부족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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