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스카이돔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KBO는 7일 오후 4시 30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준플레이오프 잔여 입장권 23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한편 6일 열린 1차전은 1만6300석이 모두 판매됐다. 

준플레이오프 매진은 KBO 포스트시즌 역대 54번째다. 포스트시즌으로 따지면 291번째 매진이다. 준플레이오프는 최근 5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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