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장 전경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건일 기자]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매진 기록이 5경기에서 중단됐다.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모든 좌석이 팔리지 않았다. KBO에 따르면 이날 판매분은 1만4589장으로 고척돔 1만6300장에 조금 모자라다.

KBO 준플레이오프는 지난해 10월 19일 대전 한화-넥센(현 키움)전 이후 5경기 연속 매진 사례를 이어 왔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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