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엠 특집쇼 '슈퍼엠 더 비기닝'.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슈퍼엠이 특집쇼 '슈퍼엠 더 비기닝'을 선보인다.

슈퍼엠은 25일 방송되는 SBS 특집쇼 '슈퍼엠 더 비기닝'을 통해 국내에서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슈퍼엠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웨이션브이 루카스와 텐 등 SM을 대표하는 7명의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모인 연합팀. 지난 4일 데뷔 앨범 '슈퍼엠'을 발표하고 K팝 데뷔 그룹 최초로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200' 1위를 차지했다.

할리우드에서 야외 쇼케이스를 열고 첫 무대를 공개한 이들은 특집쇼' 슈퍼엠 더 비기닝'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 이번 특집쇼에서는 슈퍼엠의 미국 쇼케이스 현장은 물론, 멤버들의 준비 과정과 비하인드 일상이 낱낱이 공개된다. 또한 슈퍼엠의 특별한 단독 무대들도 처음으로 국내에서 공개된다. 

슈퍼엠 특집쇼 '슈퍼엠 더 비기닝'은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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