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FBTY가 신곡 '안된다고 해도 될 때까지 해'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제공|필굿뮤직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MFBTY가 신곡 뮤직비디오 선공개로 예열에 나선다. 

타이거JK, 윤미래, 비지로 이뤄진 MFBTY가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25일 신곡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MFBTY는 오는 11월 5일,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안된다고 해도 될 때까지 해(dream catcher)'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인다. 

해당 영상은 패션문화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25일 오후 6시 SM엔터테인먼트, 에스팀, 필굿뮤직, 딩고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MFBTY는 플라이투더스카이와 함께 11월 16일,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공연을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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