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왼쪽)과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 ⓒ 한희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민경 기자]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3차전 미출장자가 발표됐다.

두산은 투수 조쉬 린드블럼과 이영하, 키움은 투수 에릭 요키시와 최원태가 3차전에 나서지 않는다고 알렸다. 

린드블럼과 이영하는 각각 1차전과 2차전에 선발 등판했고, 요키시는 1차전 선발투수였다. 최원태는 26일 열리는 4차전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