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멤버들이 상암에 모였다.
'신서유기7'을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은지원이 상암에 도착했다. 면허증을 가져오라는 제작진에 의심을 품은 은지원이었으나 뒤이어 도착한 이수근, 송민호와 반갑게 인사하며 의심을 지웠다.
차례대로 강호동, 피오가 도착했고 해외 스케줄로 도착하지 못한 규현을 기다리며 샌드위치를 먹었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이야기를 나눴고 규현이 도착하기 십분 전, 규현 제외 5인은 용돈따기배 '시그널 게임'을 진행했다.
하지만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강호동과 은지원은 티격태격하며 여전한 케미를 자아내 웃음을 불렀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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