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승희 '이제와 무슨 소용있겠냐고' 녹음실 라이브 영상. 제공| 우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먼데이 키즈 출신 한승희가 녹음실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우조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한승희 신곡 '이제와 무슨 소용있겠냐고' 녹음실 라이브 영상을 공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영상에서는 한승희가 약 2분 동안 신곡 '이제와 무슨 소용있겠냐고'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승희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놀라운 고음을 선보이며 신곡 발매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한승희 신곡 '이제와 무슨 소용 있겠냐고'는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 '또 다시 사랑' 등을 멧돼지와 '작곡돌' 펜타곤의 키노가 공동 작곡하고, 한승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노래다.

'이제와 무슨 소용 있겠냐고'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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