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오 다비치 제공|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듀오 다비치가 11월 컴백을 확정했다. 

다비치는 오는 11월 19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 5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으로 청량한 매력을 뽐낸 다비치는 이번에는 따스한 겨울 감성을 담은 곡을 선사한다. 

다비치는 데뷔 이후 '8282', '사랑과 전쟁',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등 여러 히트곡을 내놓으며 사랑받아왔다. 이번 신곡 또한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연말 콘서트 '2019 DAVICHI CONCERT'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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