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주가 배달 애플리케이션 이용 총금액을 공개했다. 출처l이국주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남다른 배달 클래스를 자랑했다. 그가 무려 2000만 원이 넘는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이용 총금액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국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총금액을 공개했다. 그가 그간 이용한 총금액은 2200만 원이 넘는다.

이에 대해 이국주는 "미쳤다. 500 정도 생각했는데, 2200"이라며 문제는 해당 배달 애플리케이션 말고 다른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한다며 밝혔다.

그러면서 이국주는 "내가 살찐 이유" "같이 코너 하는 사람들이 찌는 이유"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현재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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