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현규 기자] 4일 오후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VIP시사회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구구단(하나, 나영, 미미, 해빈, 소이), 마이네임 김세용, 황치열, 음문석, 박상원, 이광기, 이형철, 김주리, 공서영, 안승균, 아이반 등이 참석했다.
'여명의 눈동자'는 동명의 드라마를 극화한 작품으로 일제 감정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어낸 세 남녀의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창작 뮤지컬이다. 1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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