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성재. 출처ㅣ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미운우리새끼'에서 가족 자랑에 나섰다.

육성재는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육성재는 '잘생긴 외모와 끼를 부모님 중 누구에게 물려받았느냐'는 질문에 "아버지 영향이 있는 것 같다. 아버지가 허당끼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부모님 사진이 공개되자 육성재는 "(아버지가) 나보다 더 잘생기셨다"고 자랑에 나섰다.

또한 육성재는 누나에 대해 "하관이 닮았다. 누나는 쌍커풀이 짙게 있다"며 "자랑을 해보자면 누나는 뉴욕 컬럼비아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키는 170cm의 장신이다"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