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막 연기 방침을 확정 짓기 위해 이사회를 개최했다. 류대환 KBO 사무 총장이 리그 개막을 4월 중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을 브리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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