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 딸 서동주. 출처ㅣ서동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서정희 딸이자 변호사 서동주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주 중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그래도 살쪄서 이틀 전부터 다이어트 시작"이라며 몸무게 사진을 공개했다.

서동주가 공개한 사진에 의하면 그의 몸무게는 54kg. 이에 대해 서동주는 "근데 이상하게 어제 갑자기 더 찜. 다행히 오늘은 다시 조금 줄어듦. 고무줄 몸무게"라며 불만족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 서동주가 공개한 몸무게 사진. 출처ㅣ서동주 SNS

특히 서동주는 168cm의 장신.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큰 키에 서동주 몸무게면 충분히 보기 좋은 것 같다며 다이어트 선언에 놀라워했다.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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