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24일 “구단과 선수, 팬들의 단합을 뜻하는 ‘TEAM DOOSAN’이 강력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국시리즈 2연패 및 통산 7번째 우승을 이룬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TEAM DOOSAN! 2020’을 새 캐치프레이즈로 정했다”고 밝혔다.

새 엠블럼에는 홈구장인 잠실구장을 형상화한 이미지도 함께 담겼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