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희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다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다희가 요가를 마친 근황을 전했다.

이다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가기 전 셀프 요가 마치고 까꿍. '귀요미'들 오늘도 언니 보고 힘내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검은색 요가복을 입은 이다희가 거울 앞에서 손으로 한쪽 눈을 가렸다가 공개하며 일명 '까꿍'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의 얼굴을 드러낸 이다희는 청순한 매력을 뽐냈고,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다희는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net '로드 투 킹덤' MC를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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