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구에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프리미어리그는 재개될 수 있을까.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1(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의 인터뷰를 전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것이 멈췄다. 유럽 5대 리그도 마찬가지인데 최근 프랑스 리그앙은 현재 순위 그대로 시즌을 종료했다.

아구에로는 선수들의 대부분은 두려워하고 이싿. 왜냐하면 그들은 가족, 아이, 갓난아기, 부도님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도 두렵다. 나는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데 누구도 만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어 사람들은 코로나와 접촉하는 것이 매우 드문 일이고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지만 코로나에 걸려도 증상이 없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감염시킬 수도 있다. 내가 집에 머무는 이유다. 감염이 됐고 그걸 모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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