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20년 KBO리그가 콘텐츠 가치를 인정 받았다. 토요일 지상파 중계가 5월에만 4경기나 편성됐다. 

KBO는 5일 오후 "5월 토요일 일부 경기가 지상파 중계 편성에 따라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 시작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대상 경기는  

16일 잠실(키움-LG), 대전(롯데-한화) 경기, 23일 잠실(KT-LG) 경기, 30일 광주(LG-KIA) 경기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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