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TV '아이돌리그2'에 출연한 H&D. 제공|STATV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포켓돌' H&D(한결, 도현)이 각각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의 '취향저격'에 도전한다. 

7일 방송되는 STATV(스타티비) '아이돌리그 시즌2'에는 H&D가 출연해 청순부터 섹시, 허당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맏형' 이한결은 야성적인 모습으로 '누나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는 맨손으로 사과를 쪼개는 것은 물론이고, 꾸준한 운동으로 만든 조각같은 복근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4년생으로 '만 15세 음악 천재'로 불리는 남도현은 4차원 매력을 공개한다. 뛰어난 작곡 능력을 갖춘 남도현은 찬미와 니엘에게 프로그램 로고송을 만들어주겠다고 제안하고, MC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놀라게 만든다. 남도현표 '아이돌리그' 로고송에도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은 이외에도 귀여운 애교 3종 세트는 물론 '인터넷 소설' 대사 3종 세트, 청순한 CF 따라잡기는 물론이고 병아리 소리 내기와 비트박스 등 놀라운 개인기까지 펼친다. 

'아이돌리그 시즌2'는 7일 오후 5시 STATV에서 방송된다. STATV는 KT 올레tv 124번, SK Btv 137번, LG U+ tv 120번이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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