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인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서인영이 마스크를 손에 쥔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이 됐지만,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인영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인영의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방부제 미모에 감탄했고, 남다른 패션 감각에 입을 모았다.

서인영은 지난 1월 '용왕님 보우하사' OST '무지개 닮은 너'를 발표했고 '내게 ON 트롯' 출연을 논의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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