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아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출처ㅣ이지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지아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지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의료진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존경을 표합니다. 의료진분들의 안전을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이지아가 존경과 감사함의 수어 동작을 표하고 있다. 또한 긴 머리와 편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지아는 43살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냈고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최전방에서 뛰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범국민 캠페인으로, 앞서 배우 한지민에게 지목 받은 이지아는 이어 배우 김다미와 안소희, 김지운 감독을 지목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3살이 된 이지아는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 주연 물망에 올랐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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